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즘 러시아 여행하는 분들이 많아서 선물을 많이 사갖고 오시는데, 그중 보드카...

전에도 보드카 글을 올렸지만, 그 많은 보드카가 있더라도 갖고 올수 없으면 암 소용없겠죠 ㅎ

 

인천세관에 정직하게 보고하고 말씀드리면 예전 세관에 문제($400)가 없었다면 1병(1000ml) 이상도 가능합니다.

즉, 러시아 보드카는 아무리 비싸도 10만원도 안되기때문에

세관분께서 적절히 넘어가시는 듯합니다

 

자진신고를 하러 갔는데, 제 앞에 4병을 사오신 용감한 여성분..

제일 비싼술이라고 병을 꺼내고, 나머지 병들 나열했지만, 보시고 세금부과하기가 적어서 패스하시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유명한 벨루가와 베레카를 사갖고 왔지만,

짐을 열고, 보드카 2병을 보시고 그냥 가시라고...

혹시라도 소심한 마음에, 나중에 세관에 블랙리스트로 남냐는 말에 웃으시며 아직 그런일 없다고.. 



 

그리고 싸게사는 팁은 주변 마켓을 이용하세요.

세일도 많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과음은 한번 사는 인생에 가끔은 좋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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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orce certificate document in Korea  (0) 2018.08.29


Personal Income Tax in Russia

The taxpayers of personal income tax are individuals – residents of the Russian Federation and individuals – non-residents of the Russian Federation who receive income from the sources on the territory of the Russian Federation.

Even a foreign citizen can be a tax resident of the Russian Federation if he resides on the territory of the Russian Federation not less than 183 days of the calendar year.
The tax rates for personal income tax in Russia are the following:

- 13 % - for income received by tax residents;
- 30 % - for income received by tax non-residents on the territory of the Russian Federation;
- 35 % - 특정부분에 대한 세금

즉, 거주자와 비거주자에 대한 세금으로 나누어지며 년 183일이상거주하면 거주자로 13%만 세금을 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며칠전 부동산 매매건으로 자료도 찾고, 와잎한테도 물어보고 이제야 명확해지네요 ㅎ

경우의 수가 있어서 나누워봅니다.

1. 외국인 부동산매매(단독) 경우

  송금/해외자금투자신고 : 한국에서 러시아로 송금시 각각 자신의 계좌로 이동해야하고, 국내에서는 투자자금이 송금되기 때문에 자금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외국인 국내거주자인 경우) 자신이 국내에서 원천소득증명서를 갖고 은행에서 확인을 받아야 그한도에서 송금가능합니다.

 러시아 은행 : 투자금 입금후, 투자금에 대한 신고(Registry) 필수

 자신의 신분증(번역 및 공증), 입국신고서를 갖고, 구매

 구입하려는 아파트/건물/주택 : 부동산 수수료, 매매 수수료, 거주목적과 비거주목적 - 임대목적

 매도인경우, 러시아 국내인은 거주목적/비거주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비거주목적일테니  매도시 상승금액의 13% 세금
                  외국인은 매도금액과 매수금액의 차이(상승금액)에 30% 세금
 
매도후, 러시아 은행에 입금하여 국내로 송금시, 처음 러시아로 들어올때 신고된 금액과 송금 금액에 대한 사유 서류제출필요
    송금 수수료... 비쌈
    러시아루블에서 달라로, 달라에서 원화로 변경되므로(수수료 가중), 국내에서는 외화계좌로 달라로 입금받아 상황에 맞추어서 본인이 환전하면 수수룔 줄일수 있다고 하네요..

2. 러시아 배우자가 있는 경우

  송금/해외자금투자신고 : 한국에서 러시아로 송금시 각각 자신의 계좌로 이동해야하고, 국내에서는 투자자금이 송금되기 때문에 자금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배우자 계좌로 입금시 양도가 될 수 있기도 하네요..
 (외국인 국내거주자인 경우) 자신이 국내에서 원천소득증명서를 갖고 은행에서 확인을 받아야 그한도에서 송금가능합니다.

 러시아 은행 : 투자금 입금후, 투자금에 대한 신고(Registry) 필수

 배우자 이름으로 구매(매도, 세금면에서 가장 좋음)
중요한 서류하나.... 배우자의 동의서 !!!
                         (이게 참 희안하더만요... ㅋㅋ)
 구입하려는 아파트/건물/주택 : 부동산 수수료, 매매 수수료, 거주목적과 비거주목적 - 임대목적

 매도인경우, 러시아 국내인은 거주목적/비거주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비거주목적일테니  매도시 상승금액의 13% 세금
 
매도후, 와이프 러시아 은행에 입금하여 국내로 송금시 배우자나 가족을 위한 송금은 제약이 없다고 합니다. 
    송금 수수료... 단, 이 수수료가 비쌈
    러시아루블에서 달라로, 달라에서 원화로 변경되므로(수수료 가중), 국내에서는 외화계좌로 달라로 입금받아 상황에 맞추어서 본인이 환전하면 수수료를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제 배우자가 회계일을 하고 있어서 세금을 절약하거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알려주세요

볼가강을 끼고 있는 중소도시인 사마라 (인구가 800만명정도)

이번 월드컵에서 축구게임 개최도 했지만, 그래도 모스크바에서 1000여Km 떨어져 있어서 시골인 도시입니다

 

구도시의 볼가강가에 큼지막한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이 동상은 사마라도시를 세울때 기여를 많이 했던 장군이라나...

 

그런데!!

이곳에 음식점이 하나 있죠.

식당이름이... 아주 쿨!!

사마라의 어느 러시아인이 읽을 수 있을런지... ㅎㅎ

 

러시아는 연방정부하의 Zags라는 기관에서 결혼식과 사람들의 들락날락거리는 것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Zags의 결혼에 대해 잠시...

와이프도 Zags(작스)에 대해 저희 결혼식을 준비하고 서류준비하면서 별로 좋아하진 않게 되었네요. 너무 까다로워서..ㅠ

 러시아 사람들끼리 문서준비와 서류작성은 쉽지만, 외국인에 대해서는 엄격히 따지는 편이라 번역하고 러시아의 공증사무소, 공증받아서 Zags에 제출해야 하는데, 이때 Zags에서 독수리 눈으로 문서를 보며 오류를 찝어내는 일을 하게 되죠.

 

우선, 한국인이 서류준비는 '혼인관계 증명서'. 이것을 서울 광화문에 있는 Apostille(아포스틸유)를 받고,
번역은 러시아쪽에서 시간이 걸립니다. 또 정확하지도 않고..
 한글 to 러시아어번역시간을 줄일려면, 영문번역후 한국서 공증받아서 갖고가면 시간을 좀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여권...

이제 러시아에 가면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이건 인터넷상에는 없더군요. 가서 한방먹었습니다.

결혼 신청서 - Zags Website에 있는데, 영문으로 된것은 번역사무실에도 있어요.
아님, 러시아 신청서를 우선 받아서 배우자에게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한후, 영문(여권표기)으로 신청서내 기입합니다.

뒷장에는 교육정도(대학교이상이면) Higher
둘사이에 아이가 없으면 : No

이것을 적고, 러시아어로 번역 그리고 공증을 러시아에서 받아야 합니다.

여권도 번역과 공증을 받아야 하죠.

Zags에 신청하고....   30일 가량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30일후 결혼식하러 오는 시간에 정확히 가면 15분가량 예식을 진행합니다.

서로의 반지를 꼭 챙긴후, 예식중에 서로 손에 반지를 끼워줍니다.

또한, 이날은 외국인이기때문에 통역사를 꼭 데리고 가야합니다. 아님 취소..
통역사는 인증된 사람이어야하고, 그곳에서 얘기하는 것을 전달해줍니다.

결혼예복은 웨딩드레스를 입어도 되고, 턱시도를 입어도 되고, 그냥 편한 복장이어도 됩니다.
와이프는 시간도 없고 서로 비용을 아끼자고 그냥 편한 복장을 선택했죠..
러시아사람들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으니 소문이나 편견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배우자 목소리를 들으면 됩니다.
15분가량 사진찍는 시간...

그리고 끝 (허망..) 그래서 다시 결혼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식당을 빌려서 2일에 걸쳐서 예식과 뒷풀이를 합니다.

한때 떠돌았던
유머 게시판의 현자타임의 인형알바생


도시구경하다 와이프도 현자타임이 왔네요
아 ... 사달라고 하면 안되는데 ㅠ


추석은 물건 사는 명절이 아니라고 ..
달래고 ...
붉은 광장은 여전히 낮이나 밤이나 북적이고요..


그 옆에 굼백화점은 돈벌어서 전기료로 다 쓰는듯..

이 늦은 밤에도 중국인관광객들이 큰소리로 떠들고 다니고..
종종 보이는 한국관광객.. 여성분 2명도 지나가네요


9월중순인데 낮 날씨는 더워서 반팔로 다녀야해요 
 차없으면 몸이 고생 ~~

캐나다 주요 고스트 식당인 'Sammy’s Hot Mess' 홈페이지 메인화면 갈무리.

캐나다 외식시장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최저임금 인상과 구인난 가중, 식자재비 인상 등 매장 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해 배달과 테이크아웃만을 전문으로 하는 ‘고스트’(Ghost) 식당이 늘어나는 추세다. 고스트 식당은 매장 내 식사를 할 수 없다는 단점에도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을 내세우면서 이용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캐나다 식품서비스 시장 규모는 약 681억 달러(76조9938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한 규모를 보였다. 올해는 4.3% 성장이 전망된다. 오는 2021년에는 780억 달러(88조1868억 원)로 성장하는 등 당분간 지속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식품서비스 성장은 가계 소득증가, 주택가격 상승, 고용시장 안정으로 소비 의욕이 높아져 외식 소비가 촉진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해외 관광객 유입 증가로 현지 식당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민자 유입 증가와 도시화 가속화 현상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캐나다 온라인 음식배달 시장(식당 배달+앱 배달) 규모는 14억6800만(1조6,597억 원) 달러로 지난 2년 동안 60.6%의 가공할만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세부적으로 식당 배달이 11억7000만 달러 규모로 전체 온라인 음식배달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3년간 앱 기반 배달서비스가 66.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식당배달 서비스(59.2%)를 앞지르고 있다. 모바일 주문 고객수와 식사 배달 키트의 폭발적인 증가로 2022년 까지 앱 기반 배달서비스는 전체 배달시장 점유율의 2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달 시장의 급성장은 캐나다 외식산업에서 인건비 부담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상권이 잘 발달한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경우 최저임금 인상에 적극 나서면서 외식 매장마다 인건비 부담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의 35%는 19세 미만 학생으로 대부분 외식산업이나 소매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온타리오 지역은 최저임금을 14캐나다달러로 책정하면서 캐나다 지역 중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기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는 15캐나다달러로 인상할 예정이다.


앨버타도 지난해 10월 최저임금을 13.60캐나다달러로 인상 책정했으며,
 올 10월에는 캐나다 최초로 15캐나다달러까지 인상할 방침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도 지난 6월 최저임금을 12.65캐나다달러로 인상하는 등 근 4년 간 최저임금 인상률 34%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1분기 일자리 공석(비어있는)에서 외식업&숙박업 부문은 4.0%를 보이고 있다. 전년 동기 3.6%에서 0.4%p 증가한 것이다. 이는 전체 직업군 중 농림&수산업(6.9%)과 레크리에이션(4.8%) 업종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치다.

식자재비 인상도 외식업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지난달 1일 발효된 캐나다의 대미 철강 보복관세 영향으로 식재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캐나다 주요 소매점인 Loblaws, Walmart 등은 미국산 수입 소비재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과 유가상승으로 인한 운송비 인상에 10~20%가량 가격 인상이 있을 것이라 발표했다.

배달과 테이크아웃만을 전문으로 한 고스트 식당의 등장은 이러한 캐나다 외식업계를 둘러싼 환경적 악재를 돌파하려는 움직임이자 새로운 트렌드로 작용하고 있다.

고스트 식당은 고객이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메뉴를 손님에게 배달하는 시스템이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지만 외부 손님을 위한 별도의 식사 공간은 제공하지 않는다. 일반 식당처럼 고객 주문과 동시에 음식을 조리하기 시작하며 각 메뉴마다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선택옵션을 넣으며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다.

대다수 고스트 식당들은 UberEats, Foodora, Skip the Dishes, Just Eat, Yelp 등 배달전문앱과 제휴를 맺고 있다. 이들과의 제휴로 큰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으며, 음식을 픽업해주는 배달 위탁 대행 서비스 이용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현재 캐나다 고스트 식당들은 동부에 몰려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고스트 식당 운영업체 중에 하나인 Dekotas그룹은 서부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스트 식당은 메인 요리는 물론 샐러드,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50~60가지 이상의 폭넓은 메뉴를 보유하면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더 많은 고객의 입맛을 잡고자 신메뉴 개발에 지속적으로 나서는 등 운영 메뉴가 한층 늘어날 것이란 현지 업계 전망이다. 고스트 식당은 대부분 조식은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브런치(이른 점심)와 야식 배달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 외식업계는 고스트 식당이 당분간 인기를 지속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훈수 코트라 캐나다 밴쿠버무역관은 “고스트 식당은 최소한의 조리사와 주방 공간, 장비만으로 창업은 물론 운영이 가능한데다 값비싼 임대료, 직원, 테이블 및 홀 공간 등의 불필요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메뉴를 달리할 수 있는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배달전문앱 운영 기업과의 협업으로 고객 모객에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 배달과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나서면서 기존 전통 식당들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고스트식당의 매력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캐나다 고스트 식당은 시장 초기단계로 경쟁이 심하지 않다”며 “메뉴도 대중적인 패스트푸드 등에 치중된 편이며 동양 요리 전문점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UberEats가 자체 배달 통계를 낸 결과 앞으로 피자, 채식주의 요리, 스시 등이 고스트 식당 메뉴로 유망하다”며 “실제 주요 대도시에는 동양인 이민자 수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동양음식에 대한 배달 수요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CBC News 발췌] 

 

토론토에 살았지만, 상권에 대해 별로 생각하진 못했지만, 다행히

캐나다 소매위원회(RCC)에서 쇼핑몰을 기준으로 주별로 도시 쇼핑몰 상권에 대해 분석을 했네요. 

사이즈로 큰 순위로 보면, 온주에 5개가 들어 있고, BC주에 2개 그리고 Quebec에 2개 AB에 1개

Ontrario의 Eaton Centre는 시내 중심이라 도시구경오는 사람들과 이민자들이 많아서 많이 북적이죠.

이민자들이 많아지니 사람들도 거칠어지고, 세금도 15%라서 돈 씀씀이도 줄었죠. 

지하철로 편의성이 있는곳은 Eaton Centre(지하철), Yorkdale(자동차, 지하철), Scarborough town Centre(자동차, 지하철)네요.


이제 상권을 보시는 분들이 가장 눈여겨 보는 자료인 연간 행인들수

역시, 토론토 Eaton Centre가 가장 많네요. 도심지 중앙에 있으니까요.

Royal Bank Plaza가 이렇게 많은지.... 저도 놀랍네요. 허걱

[평방피트당 생산성]

1. 토론토 요크데일 쇼핑센터 : 1650.85달러(평방피트당)

2. 밴쿠버의 오크리지 쇼핑센터 : 1537달러(평방피트당)

3. 퍼시픽 센터 : 1523달러(평방피트당)

4. 토론토 이튼 센터 : 1488달러

5. 사우스게이트 쇼핑센터 : 1155달러

6. 토론토 로열 뱅크 플라자 : 1078달러

7. 치누크 센터 : 1057달러

8. 메트로폴리스 앳 메트로타운 : 1035달러

9. 오타와의 리도 센터 : 1016달러

 

많이들 참조하세요  ~~~

 

임시거주 허가증 발급에 필요한 서류

 

1.    신청서 2

 

2.    신분 및 국적확인증명서, 거주지확인증서(러시아에 합법적 체류)와 사본

 

3.    사진 5 3.5 x 4.5 cm (자녀인 경우 사진 3매 및 임시거주 허가증 발급신청서 포함)

 

4.    상시 거주국 전권위임 기관에서 발행한 신청자의 범죄경력증명서(전과의 경우나 형 집행 중인 경우, 증명서류에 동 범죄의 종류[경범죄, 중범죄, 특수중범죄]가 표시되어 있어야 하며, 재범인 경우에는 그 범죄가 특수중범인지 여부를 게재되어 있어야 함)

 

5.    영주권 또는 기타 신청자의 국적국 외 국가 내 체류 증명서 및 사본(신청인이 자신의 국적국이 아닌 제3국에서 러시아로 입국하였을 경우)

 

6.    러시아 체류 시 본인과 가족 구성원의 최저생계비를 보장할 수 있는 재산증명서, 또는 신청자의 노동능력상실 증명서(자연인의 소득증명서[신청자가 합법취업 중인 경우] ; 세무기관 발급 소득신고서; 재직증명서; 노동수첩; 연금증서; 사회보장기관의 보조금 수령확인서; 부양비수령확인서; 계좌번호가 명시된신용기관 예금증명서; 상속권증명서; 신청인의 피부양자의 소득증명서; 기타 합법적 사업소득증명서 또는 노동능력상실 증명서)

 

7.    혼인증명서와 사본

 

8.    자녀의 출생증명서와 사본 (필요시 양자[양녀] 증명 서류 및 동거확인 증명서 추가), 18세 미만 자녀의 신분증과 사본(여권[소지자], 14세 이상으로 러시아 부모에 부양되어 입국하는 외국인 자녀는 여권소지 요구

 

9.    14세 이상 18세 미만 자녀의 러시아 이주 동의서 (자녀 서명 공증 필요)

 

10.  신청인과 가족구성원의 바이러스면역결핍증 감염 부재 증명서

 

11.  본인과 가족 구성원이 마약 중독자가 아니며 전염벙 환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문서(외국정부 해당기관이나 러시아 보건기관 발급)

-      나병 (한센병)

-      결핵

-      성병 (매독, 음식창)

 

12.  신청자 제출 서류

가.  소련공화국 출생자, 과거 동 국가 국적 보유자, 러시아 출생자

-      출생증명서, 사본

-      상기 증명서가 없는 경우 1974년 발급여권 및 사본

나.  러시아 국적 보유 자녀를 둔 자로 노동능력상실자로 판명된 자

-      자녀의 출생 증명서, 사본

-      자녀의 여권, 사본

-      러시아 보건기관 발급 노동능력상실 증명서(러시아 국가보건사회감정국 또는 외국해당기관 발급 장애인 증명서, 연금 증명서 등)

다.  러시아 국적 보유 노동능력상실(부모 중 한쪽이라도) 부모를 부양하는 자

-      출생증명서 및 사본

-      부모의 여권 및 사본

-      러시아 보건기관 발급 부모의 노동능력상실 증명서, 국가보건사회감정국 발급 장애인증

라.  러시아 국적인과 혼인 중에 있는 자

-      결혼 증명서 및 사본

-      배우자의 여권 및 사본

마.  러시아 정부가 규정한 범위 내의 투자자

-      투자기관(기업체) 장의 서한

 

13.   임시거주예정 주택 보유 확인서

-      주택조합(운영회사) 증명서(주택 보유 형태 및 관련 등록자료)

-      주택소유권증명서 및 사본

-      러시아 국적인(동 주택 거주자로 성년에 도달한 자)의 공증 필 임시거주용 주거지제공 동의서,

       주택이 시 소유인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시의 동의서 필요, 주택이 공동소유인 경우 모든 소유자의 공증필 동의서, 신청인과 주택소유자간 주택임차(무상제공) 계약서

 

14.   수수료 납부 영수증 (수령시 400루블)

 

15. 어떤 분은RWP(임시 거주 허가증)을 받기 위해 시험을 봐야한다고 하는데...

     http://rustester.ru/test/rvp

    이 사이트에서 시험을 봐야한다고도 합니다.. (러시아어와 역사, 입법 시험) 통괗하면 다음과 같은 증명서를 받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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