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강을 끼고 있는 중소도시인 사마라 (인구가 800만명정도)

이번 월드컵에서 축구게임 개최도 했지만, 그래도 모스크바에서 1000여Km 떨어져 있어서 시골인 도시입니다

 

구도시의 볼가강가에 큼지막한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이 동상은 사마라도시를 세울때 기여를 많이 했던 장군이라나...

 

그런데!!

이곳에 음식점이 하나 있죠.

식당이름이... 아주 쿨!!

사마라의 어느 러시아인이 읽을 수 있을런지...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