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머라 머라했지만,
메모리 부족으로 ...

이건 감자를 으깨고 감자를 채를해서 만든 건데, 한국의 감자전과 비슷한데 식감이 좀 더 있어요
사워(Sour Cream)에 찍어서 먹기도 해요

기름에 튀긴 만두같은거죠... 아침부터 튀긴것을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울때가 있기도...
그래도 항상 맛있게 먹어야 하죠.

포리지 (Porridge) 이게 꼭 죽같기도 하고, 여기에 과일도 넣고 해서 맛있게 해 주죠.


항상 맛있게 먹어야한다 ㅎ
그래야 굶지 않죠......

이중에  Porridge 가 입맛에는 좋긴하지만..

'한국사람&러시아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와이프 (러시아 아내)  (0) 2018.09.09

+ Recent posts